📑 목차
- 리액트 상태 관리, 가벼움이 대세가 되다: 왜 경량 라이브러리일까요?
- Zustand: 미니멀리즘과 성능의 조화
- Zustand의 핵심 철학 및 특징
- Zustand 사용 예시
- Jotai: 아토믹(Atomic)한 접근 방식의 매력
- Jotai의 핵심 철학 및 특징
- Jotai 사용 예시
- Recoil: 페이스북이 제시하는 리액트 친화적인 솔루션
- Recoil의 핵심 철학 및 특징
- Recoil 사용 예시
- 세 라이브러리 핵심 특징 비교: 어떤 점이 다를까요?
- 어떤 라이브러리를 선택해야 할까요? (활용 시나리오)
- Zustand, 이런 경우에 추천해요!
- Jotai, 이런 경우에 추천해요!
- Recoil, 이런 경우에 추천해요!
- 결론: 나에게 맞는 최적의 선택은?
Image by Olga_Fil on Pixabay
리액트 상태 관리, 가벼움이 대세가 되다: 왜 경량 라이브러리일까요?
리액트 개발자라면 한 번쯤은 상태 관리의 중요성과 복잡성에 대해 고민해 보셨을 거예요.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질수록 컴포넌트 간의 데이터 흐름은 꼬이기 쉽고, 예측 불가능한 버그로 이어지기도 하죠. 예전에는 Redux나 MobX 같은 강력하고 거대한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들이 주류를 이루었는데요. 물론 이 라이브러리들은 여전히 많은 프로젝트에서 훌륭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때로는 과도한 보일러플레이트 코드나 복잡한 개념 때문에 작은 프로젝트나 빠른 프로토타이핑에는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여기서 경량(Lightweight)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건데요. 번들 사이즈가 작고, API가 직관적이며, 학습 곡선이 낮아서 개발 생산성을 크게 높여줄 수 있거든요. 특히 함수형 컴포넌트와 Hooks의 등장 이후, 리액트 생태계는 더욱 간결하고 효율적인 접근 방식을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었죠. 오늘 우리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많은 개발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세 가지 경량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바로 Zustand, Jotai, 그리고 Recoil에 대해 깊이 파고들어 볼 거예요. 이들이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자세히 비교 분석해 보면서 여러분의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고요!
Zustand: 미니멀리즘과 성능의 조화
Zustand는 'zustand'라는 독일어로 '상태'를 의미하는데요. 이름처럼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며, Redux와 유사한 단일 스토어 개념을 사용하지만 훨씬 더 간결하고 직관적인 API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특별히 복잡한 보일러플레이트 코드 없이도 손쉽게 전역 상태를 관리할 수 있어서 개발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죠.
Zustand의 핵심 철학 및 특징
- 보일러플레이트 최소화: Redux처럼 액션 타입, 리듀서, 미들웨어 등을 정의할 필요 없이, 단 하나의 함수 호출로 스토어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어요. 정말 간편하죠?
- Hooks 기반 API: 리액트 Hooks에 매우 친화적으로 설계되어 있어요.
useStore훅 하나로 필요한 상태를 선택적으로 가져와 사용할 수 있죠. - 렌더링 최적화: 상태 변경 시, 해당 상태를 구독하는 컴포넌트만 리렌더링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이는 불필요한 렌더링을 줄여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직관적인 사용법: JavaScript 객체를 다루듯이 상태를 업데이트하고 접근할 수 있어서, 초기 학습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Zustand 사용 예시
Zustand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한 카운터 예시로 살펴볼게요. 정말 직관적이죠?
// store.js
import { create } from 'zustand';
const useCounterStore = create((set) => ({
count: 0,
increment: () => set((state) => ({ count: state.count + 1 })),
decrement: () => set((state) => ({ count: state.count - 1 })),
reset: () => set({ count: 0 }),
}));
export default useCounterStore;
// CounterComponent.jsx
import React from 'react';
import useCounterStore from './store';
function CounterComponent() {
const count = useCounterStore((state) => state.count);
const increment = useCounterStore((state) => state.increment);
const decrement = useCounterStore((state) => state.decrement);
const reset = useCounterStore((state) => state.reset);
return (
<div>
<p>Count: {count}</p>
<button onClick={increment}>Increment</button>
<button onClick={decrement}>Decrement</button>
<button onClick={reset}>Reset</button>
</div>
);
}
export default CounterComponent;
보시는 것처럼 create 함수로 스토어를 정의하고, useCounterStore 훅을 통해 컴포넌트에서 상태와 액션을 가져다 사용하면 됩니다.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구독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죠.
Jotai: 아토믹(Atomic)한 접근 방식의 매력
Jotai는 일본어로 '상태'를 의미하는 'じょうたい(jōtai)'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해요. 이 라이브러리의 가장 큰 특징은 아톰(Atom)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상태를 관리한다는 점인데요. 아톰은 상태의 가장 작은 단위이며, 이 아톰들을 조합하여 더 복잡한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Recoil과 유사한 아토믹 모델을 따르지만, Recoil보다 훨씬 더 미니멀하고 API가 간결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Jotai의 핵심 철학 및 특징
- 아톰 기반 상태 관리: 상태를 개별적인 아톰으로 분리하여 관리합니다. 각 아톰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필요에 따라 다른 아톰을 참조하거나 파생된 상태를 만들 수 있어요.
- 극도로 작은 번들 사이즈: Jotai는 정말 가벼워요. 작은 번들 사이즈는 애플리케이션의 초기 로딩 속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 Hooks 친화적: 리액트 Hooks와 완벽하게 통합되어
useAtom훅 하나로 아톰의 값을 읽고 쓸 수 있습니다. - 뛰어난 렌더링 성능: 아톰 기반이라 상태 변경 시 해당 아톰을 사용하는 컴포넌트만 리렌더링됩니다. 이는 불필요한 전역 리렌더링을 방지하여 성능을 최적화하죠.
- 유연성: 파생된 아톰(derived atoms)을 통해 복잡한 계산이나 비동기 로직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Jotai 사용 예시
Jotai의 아톰 개념을 카운터 예시로 이해해 볼까요?
// atoms.js
import { atom } from 'jotai';
export const countAtom = atom(0);
// 파생된 아톰 예시: count가 짝수인지 홀수인지
export const isEvenAtom = atom((get) => get(countAtom) % 2 === 0);
// CounterComponent.jsx
import React from 'react';
import { useAtom } from 'jotai';
import { countAtom, isEvenAtom } from './atoms';
function CounterComponent() {
const [count, setCount] = useAtom(countAtom);
const isEven = useAtom(isEvenAtom); // 파생된 아톰은 읽기 전용으로 사용
const increment = () => setCount((c) => c + 1);
const decrement = () => setCount((c) => c - 1);
const reset = () => setCount(0);
return (
<div>
<p>Count: {count} ({isEven ? 'Even' : 'Odd'})</p>
<button onClick={increment}>Increment</button>
<button onClick={decrement}>Decrement</button>
<button onClick={reset}>Reset</button>
</div>
);
}
export default CounterComponent;
atom 함수로 상태의 기본 단위를 만들고, useAtom 훅으로 이를 읽고 쓰는 것을 볼 수 있어요. isEvenAtom처럼 다른 아톰의 값을 기반으로 새로운 상태를 파생시키는 것도 굉장히 유용하답니다.
Image by C1ri on Pixabay
Recoil: 페이스북이 제시하는 리액트 친화적인 솔루션
Recoil은 페이스북에서 개발한 리액트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로, 리액트의 정신에 가장 가깝게 설계되었다는 평가를 받아요. 특히 React Concurrent Mode와의 뛰어난 호환성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미래의 리액트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강력한 도구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Zustand나 Jotai에 비해 개념이 조금 더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리액트의 Suspense나 동시성 기능과 함께 사용될 때 진가를 발휘하죠.
Recoil의 핵심 철학 및 특징
- 아톰(Atom)과 셀렉터(Selector) 기반: Jotai와 마찬가지로 아톰을 상태의 최소 단위로 사용해요. 여기에 셀렉터(Selector)라는 개념이 추가되어, 아톰의 값을 기반으로 파생된 상태나 계산된 값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리액트 친화적인 설계: 리액트 컴포넌트 내부에서
useState처럼 상태를 선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리액트 개발자들에게 익숙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 병렬 처리 및 Suspense 지원: React Concurrent Mode와 Suspense를 완벽하게 지원하여, 비동기 데이터 처리나 코드 스플리팅 시 더욱 유연하고 강력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어요.
- 최적화된 렌더링: 아톰이나 셀렉터가 변경될 때, 해당 값에 의존하는 컴포넌트만 선택적으로 리렌더링되므로, 불필요한 성능 저하를 방지합니다.
Recoil 사용 예시
Recoil의 아톰과 셀렉터를 이용한 카운터 예시를 살펴볼게요.
// recoilState.js
import { atom, selector } from 'recoil';
export const countState = atom({
key: 'countState', // 고유한 키
default: 0,
});
export const isEvenSelector = selector({
key: 'isEvenSelector', // 고유한 키
get: ({ get }) => {
const count = get(countState);
return count % 2 === 0;
},
});
// CounterComponent.jsx
import React from 'react';
import { useRecoilState, useRecoilValue, RecoilRoot } from 'recoil';
import { countState, isEvenSelector } from './recoilState';
function CounterComponent() {
const [count, setCount] = useRecoilState(countState);
const isEven = useRecoilValue(isEvenSelector); // 읽기 전용으로 값 가져오기
const increment = () => setCount((c) => c + 1);
const decrement = () => setCount((c) => c - 1);
const reset = () => setCount(0);
return (
<div>
<p>Count: {count} ({isEven ? 'Even' : 'Odd'})</p>
<button onClick={increment}>Increment</button>
<button onClick={decrement}>Decrement</button>
<button onClick={reset}>Reset</button>
</div>
);
}
function App() {
return (
<RecoilRoot>
<CounterComponent />
</RecoilRoot>
);
}
export default App;
Recoil은 RecoilRoot 컴포넌트로 애플리케이션을 감싸줘야 한다는 점이 다르고요. atom과 selector를 통해 상태를 정의하고, useRecoilState나 useRecoilValue 같은 훅으로 상태에 접근합니다. key를 필수로 넣어줘야 하는 것도 눈여겨볼 점이죠.
세 라이브러리 핵심 특징 비교: 어떤 점이 다를까요?
자, 이제 세 가지 라이브러리의 핵심적인 특징들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표로 정리해볼까요? 각 라이브러리가 어떤 상황에 더 유리할지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특징 | Zustand | Jotai | Recoil |
|---|---|---|---|
| 상태 관리 모델 | 단일 스토어 (Redux 유사) | 아톰 (Atom) 기반 | 아톰(Atom) & 셀렉터(Selector) 기반 |
| API 복잡도 | 매우 간결 (최소한의 API) | 매우 간결 (Zustand와 유사하게 적은 API) | Zustand/Jotai보다 약간 높음 (Atom, Selector 개념) |
| 보일러플레이트 | 거의 없음 | 거의 없음 | 적음 (RecoilRoot 필요, key 정의) |
| 번들 사이즈 | 매우 작음 (약 1KB) | 극도로 작음 (약 0.5KB) | 작음 (약 10KB, 더 큰 기능 세트) |
| 학습 곡선 | 매우 낮음 | 낮음 | 중간 (Atom, Selector 이해 필요) |
| 리액트 종속성 | Hooks 기반, 그러나 리액트 컨텍스트 불필요 | Hooks 기반, Provider 불필요 (선택 사항) | 리액트 컨텍스트 기반, RecoilRoot 필요 |
| 주요 특징 | 간결한 스토어, 미들웨어 지원 용이 | 극강의 미니멀리즘, 아톰 기반 파생 상태 | 페이스북 지원, Suspense/Concurrent Mode 최적화 |
이 표를 보면 각 라이브러리의 강점과 약점이 명확하게 드러나죠? 특히 번들 사이즈와 API 복잡도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mage by wal_172619 on Pixabay
어떤 라이브러리를 선택해야 할까요? (활용 시나리오)
세 라이브러리 모두 훌륭한 선택지이지만, 여러분의 프로젝트 특성과 팀의 선호도에 따라 최적의 선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마치 요리할 때 재료에 따라 적절한 도구를 고르는 것과 같달까요?
Zustand, 이런 경우에 추천해요!
- 빠르게 시작하고 싶은 소규모 ~ 중규모 프로젝트: Redux의 복잡함 없이 단일 스토어 패턴을 선호한다면 Zustand가 제격이에요. 학습 곡선이 낮아 팀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개발자: 최소한의 API로 강력한 상태 관리를 원한다면 Zustand의 간결함에 만족하실 거예요.
- Redux에 익숙하지만 더 가벼운 대안을 찾는 경우: Redux의 개념에 익숙하다면 Zustand의 스토어 개념이 친숙하게 느껴질 겁니다. Redux DevTools 확장 프로그램도 지원해서 디버깅에도 용이하죠.
- 번들 사이즈에 민감한 프로젝트: 1KB 내외의 매우 작은 번들 사이즈는 모바일 환경이나 초기 로딩 속도가 중요한 웹 애플리케이션에 큰 장점이 됩니다.
Jotai, 이런 경우에 추천해요!
- 극도의 미니멀리즘과 성능을 최우선으로 하는 프로젝트: Jotai는 세 라이브러리 중 가장 작은 번들 사이즈를 자랑해요. 불필요한 코드 한 줄도 용납할 수 없다면 Jotai를 고려해 보세요.
- 세분화된 아톰 기반 상태 관리가 필요한 경우: 상태를 작은 아톰 단위로 나누어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조합하거나 파생된 상태를 만들고 싶을 때 강력합니다.
- Recoil의 철학은 좋지만 더 가벼운 대안을 찾는 경우: Recoil의 아톰/셀렉터 모델이 매력적이지만, Recoil이 제공하는 모든 기능이 필요 없거나 번들 사이즈가 부담된다면 Jotai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렌더링 최적화에 집중하고 싶은 프로젝트: 아톰 단위의 정밀한 렌더링 제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Recoil, 이런 경우에 추천해요!
- 리액트의 최신 기능(Concurrent Mode, Suspense)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프로젝트: Recoil은 페이스북에서 직접 개발했기 때문에 리액트의 미래 지향적인 기능들과 가장 잘 통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동기 데이터 처리나 UI Suspense를 많이 사용한다면 Recoil이 강력한 도구가 될 거예요.
- 복잡하고 동적인 파생 상태 관리가 필요한 경우: Selector의 강력한 기능은 아톰의 값들을 조합하여 복잡한 계산이나 비동기 로직을 처리해야 할 때 빛을 발합니다.
- 대규모 리액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경우: 페이스북의 지원을 받으며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어, 커뮤니티 지원이나 장기적인 안정성 측면에서 신뢰할 수 있습니다.
- 리액트 개발 경험이 많고 새로운 개념 학습에 거부감이 없는 팀: Recoil은 다른 두 라이브러리보다 약간의 학습 곡선이 있지만, 그만큼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결론: 나에게 맞는 최적의 선택은?
지금까지 Zustand, Jotai, Recoil 세 가지 경량 리액트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를 비교 분석해 봤는데요. 각 라이브러리는 고유한 철학과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어떤 라이브러리가 "절대적으로 최고다!"라고 말하기보다는, 여러분의 프로젝트 요구사항, 팀의 숙련도, 그리고 선호하는 개발 방식에 따라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간결함과 빠른 시작을 원한다면 Zustand를,
- 극도의 미니멀리즘과 세분화된 상태 관리가 필요하다면 Jotai를,
- 리액트의 최신 기능과 강력한 파생 상태 관리를 원한다면 Recoil을
고려해 볼 수 있겠죠. 작은 프로젝트부터 시작해 보면서 각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예요. 어떤 라이브러리를 선택하시든, 여러분의 리액트 개발 경험이 더욱 즐겁고 효율적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 세 가지 라이브러리 중 어떤 것을 사용해 보셨나요? 또는 어떤 라이브러리에 더 관심이 가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해 주세요!